역행자를 읽으며 1

역행자를 읽으며 느낀점을 작성해 보겠다.

1. 오늘은 자의식 해체/
정도 까지 읽었다. 약 80페이지..

이 부분은 간략하게 요약하자면,  나는 안된다는 생각을 버려라, 나도 할 수 있다! 라고 생각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.

책을 읽으며, 나는 준비가 되어있나? 곰곰하게 생각했다. 난 준비가 되어있다. 끊임없이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,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탐구하고있다. 지금은 계속 찾고 있는 과정이지만, 꼭 언젠가는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지금 생각하고 있는건 아래 정도다.
1. 헬스트레이너
2.자소서 첨삭가
3.VBA tool 전문가

세개 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고, 아직 전문가가 되긴 멀었다. 또 부동산이나, 투자 공부도 하면 좋지 않을까?  지금 직무도 나는 마음에 들지만, 평생 직장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. 계속 생각하고 찾아가고, 내가 열심히 하다보면 꼭!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.